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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AI는 수동적입니다 — 질문하면 답하고, 시키면 합니다. OpenClaw는 능동적 AI를 만들 수 있습니다. AI가 먼저 판단하고 행동합니다.

수동적 패턴 vs 능동적 패턴

수동적능동적
”이메일 확인해줘”AI가 30분마다 자동 체크
”오늘 일정 알려줘”아침 8시에 자동 브리핑
”날씨 어때?”비 예보 시 우산 알림
”이 코드 리뷰해줘”PR 올라오면 자동 리뷰

능동성을 위한 3가지 메커니즘

1. 하트비트 (Heartbeat)

주기적으로 AI가 깨어나서 할 일을 확인합니다.
# HEARTBEAT.md
- [ ] 이메일 체크 (마지막 체크: lastChecks.email)
- [ ] 캘린더 이벤트 2시간 전 알림
- [ ] git 저장소 상태 확인
하트비트는 보통 15-30분 간격으로 실행됩니다. HEARTBEAT.md에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, AI가 매번 깨어날 때 확인합니다.

2. 크론잡 (Cron Jobs)

정확한 시간에 특정 작업을 실행합니다.
# 매일 아침 8시 브리핑
openclaw cron add \
  --schedule "0 8 * * *" \
  --prompt "오늘의 브리핑을 작성해줘: 날씨, 일정, 중요 이메일"

# 매주 월요일 주간 리뷰
openclaw cron add \
  --schedule "0 9 * * 1" \
  --prompt "지난주 memory 파일들을 리뷰하고 주간 요약을 작성해줘"

3. 이벤트 기반 트리거

메시지 수신, 노드 이벤트 등에 반응합니다.
# AGENTS.md에 추가
## 능동적 행동 규칙
- 8시간 이상 대화가 없으면 안부 인사
- 중요 이메일 도착 시 즉시 알림
- 캘린더 이벤트 2시간 전 준비 알림

하트비트 vs 크론: 선택 기준

  • 여러 체크를 묶을 수 있을 때
  • 최근 대화 맥락이 필요할 때
  • 타이밍이 약간 밀려도 괜찮을 때
  • 비용 절약이 중요할 때 (한 번에 여러 체크)

능동적 AI의 핵심 원칙

짜증나지 않게

하루 2-4번 체크인이 적당합니다. 매시간 알림은 과합니다.

밤에는 조용히

23:00-08:00 사이에는 긴급한 것만 알립니다.

가치 있는 정보만

“새로운 거 없어요”보다는 침묵이 낫습니다.

점진적으로 넓히기

하나씩 자동화를 추가하면서 AI의 판단을 확인하세요.
능동적 AI의 목표: “확인할 필요 없이 알아서 잘 돌아가는” 상태. 하지만 그 상태에 도달하려면 충분한 설정과 신뢰 구축이 필요합니다.